마지막 경기였고. 그런 류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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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hyllis 작성일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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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강인 티셔츠는 저날 안 팔았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 경기였다. 그런 류의DM(다이렉트 메시지) 그만 보내. 괴로워. 파리잖아. 한 잔 해"라고 유쾌한 글을...
설인아가 축구선수 이강인 유니폼 대신 음바페 유니폼을 입었다가DM 폭탄을 맞았다. 최근설인아는 파리 생제르맹
당시설인아는 이강인의 이름이 적힌 타월을 들고 응원에 나서는 건 물론 "이강인 선수 파이팅"이라며 메시지까지 남겼으나 일부 축구 팬들은 킬리안 음바페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설인아에DM 폭탄을 보냈다. 이에...
" 배우설인아가 축구 팬들에게 메시지폭탄을 받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13일설인아는 "이강인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어요.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 경기였고ㅜ 그런 류의 디엠(DM·Direct Message) 그만...
배우설인아가 일부 축구 팬들의DM(다이렉트 메시지) 괴로움을 호소했다. 13일 오후설인아는 개인 SNS에 "이강인 선수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어요. 음바페는 파리생제에서 마지막 경기였고. 그런 류의 디엠 그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