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7일 동안 밀가루를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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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작성일 24.10.22test123@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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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Feelme필미커플'에는 '7일 동안 밀가루를 끊고 건강검진 받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미나·류필립 부부는 시누이 수지 씨와 병원에 동행했다.
담당의는 인바디 측정 결과를 보며 "일주일도 안 됐는데 체중을 되게 줄이셨다"며 놀라워했다.
박수지씨는 최근 미나와 류필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출연해 다이어트 도전 의사를 밝히며 그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몸무게 144kg라고 밝혔다가 성희롱 및 모욕적인 댓글로 마음고생한 바 있다.
당시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
앞서 미나의 시누이는 지난 8월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어릴 적 트라우마로 144kg 고도비만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미나, 류필립 부부는 시누이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살을 10kg 빼면 100만원을 주겠다고 약속, 시누이에게 실제 현찰을 주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 2018년.
박수지 씨는 최근 미나와 류필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출연, 다이어트 도전 의사를 밝히며 그 과정을 공개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몸무게 144kg라고 밝혔다가, 성희롱 및 모욕적인 댓글로 마음고생한 바 있다.
당시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
한편 미나는 유튜브 채널필미커플에서 남편 류필립과 시누이 박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는 등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미나의 시누이는 지난 8월 미나와 류필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어릴 적 트라우마로 144kg 고도비만이 됐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미나, 류필립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성희롱, 모욕, 패드립 하신 분들 이 영상 절대 시청하지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아내 미나가 누나의 다이어트를 돕는 것을 조롱하는 악플에 분노했다.
류필립은 "보는 내가 당황스럽다.
미나 씨한테는 악플인 것"이라며.
이어 "이제 곧 서울로 이사 와서 저랑 같이 운동도 하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하려고 해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나의 시누이는 지난 8월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어릴 적 트라우마로 144kg 고도비만이 됐다고 고백했다.
앞서 'Feelme필미커플'유튜브 채널에는 "성희롱, 모욕, 패드립 하신 분들 이 영상 절대 시청하지마세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류필립은 아내 미나가 좋은 뜻에서 돕고 있는 누나의 다이어트에 오히려 미나를 향한 악플이 달리자 분노했다.
시누이보다 나이가 많은 미나가 시누이 앞에서 예쁘고.
14일 류필립과 미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지금까지 구독자들을 속인 수지의 다이어트 몰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수지는 류필립과 함께 다이어트 각서를 썼다.
"목표치만큼 빼면 20만 원 주는 걸로 하자"라는 수지의 말에 류필립은 "안 빼려고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냐.